가사 재산을 탕진한 남편을 상대로 한 이혼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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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서울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서초동이나 양재동쪽 변호사 사무실에 가지 않으시고 소문을 듣고 부천이나 인천까지 찾아주시고 계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법인에 서울가정법원 사건의 수가 급격히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소개해드릴 사건도 '서울가정법원' 사건입니다. 최근에 배우자가 주식이나 코인에 투자하거나 , 도박 행위를 하여 재산을 탕진하신 분들의 문의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의뢰인은 공무원 신분이신 분인데, 남편이 수 차례 아내 몰래 주식에 투자하여 부부 공동 자산을 감소시켜 왔는데, 최근에는 남편이 제3자의 돈을 투자하여 빚까지 떠안게 된 상황이었고, 그 제3자로부터 형사고소까지 당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월급을 받아 아이를 키워 성실히 노력했지만 남편의 위 행동들로 인하여 재산이 많이 줄어든 상태였고 앞날이 너무나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의 인내심은 바닥이 났고 이번엔 이혼을 강하게 원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저희는 증거를 바탕으로 남편의 행위들을 구체적으로 주장했고, 재산분할 및 위자료 등을 청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유일한 재산인 집은 남편 명의였는데, 남편이 집을 현금화하여 다른 사람에게 빚을 갚기 전에 곧바로 가압류를 하였습니다.
저희 소장을 받은 남편은 저희에게 합의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고, 저희는 남편과 직접 만나고 통화하며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재산분할 4억 원을 받고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합의하면서 남편에게 '아내의 연금과 퇴직금을 포기'하기를 원하였고, 남편은 저희 뜻을 따르는 것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최대한 빠른 시기에 혼인을 정리하며 안정적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었고, 남편은 자신의 채무를 혼자서 정리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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